서해안 밥상
서해안 여행길에 만난 게국지다. 시원함에 구수함까지 배어난 맛은 서해를 안고 오는 기분이었다. 오랫만에 만난 게국지 맛은 무더운 여름을 잊게 하는 시원함이었다.
ⓒ박희종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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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