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희종 (ko4246)

간월암 오르는 길

무더위 속에 찾은 간월암은 한산했다. 바닷바람만 오가는 절집은 소박했고, 물이 빠진 뻘밭엔 할머니들의 손놀림만 있다. 더위를 잊고 아픔을 이기기위해 일을 하던 오래전의 어머님이 생각나게 하는 할머니들이었다.

ⓒ박희종2026.08.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