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주노동자들의 단결된 투쟁은 현장의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영서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는 "이주노동자의 투쟁에 이주노동자가 맨 앞에 있다는 사실은 이들이 불평등에 맞서 권리를 쟁취하고자 하는 주체임을 선명하게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노동구조 가장 밑에 있던 이주노동자들이 스스로 세상을 바꾸는 경험은 자본의 위계화 시스템을 뒤집을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람이왔다 제공2026.08.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음성노동인권센터에서 일합니다. 후원계좌 : 농협 351-0802-5012-33(음성노동인권센터)
제보 문의는 ahtclsth@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