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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석 (qzwxl)

충남 논산시 연무읍 황화4리 버스정류장 일대. 향토사 연구에서는 이곳을 조선시대 황화정이 있었던 유력한 터로 보고 있다. 지금은 큰 나무 아래 주민들이 쉬는 데크가 마련돼 있지만, 수백 년 전 이곳은 호남과 호서를 잇는 삼남대로의 길목이자 전라관찰사가 관인을 넘겨받던 역사 현장이었다.

ⓒ서준석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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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와 계룡시의 풀뿌리 지역신문인 논산포커스 기자입니다. 국가유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시민과 함께 지역신문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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