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준 선물, 방울 토마토
시골살이를 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텃밭의 선물이다. 봄부터 여름까지 물을 주고 풀을 뽑으며 돌본 텃밭은 배반하지 않았다. 아름답고 먹음직스런 붉은 방울 토마토를 얹어 준다. 이슬이 앉은 한 알을 따가 입에 넣는 맛, 두고두고 잊지 못할 멋진 맛이다.
ⓒ박희종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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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