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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원 (ernesto)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야경을 사진에 담기 위해 다뉴브강 건너편 강변은 저녁 시간만 되면 단체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유람선을 타려는 관광객과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 그들을 태운 차량들이 마구 엉켜있다.

ⓒ서부원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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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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