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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주 (joo520808)

닫힌 방문이 열렸다

거실 에어컨을 돌리니 아이들 방문이 열렸다. 조금 열린 방문은 수험생 딸방. 요만큼이라도 어디냐 싶은 마음이다.

ⓒ정현주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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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간 공중파 방송작가로 활동했습니다. 10년간 광고홍보 프로덕션을 운영했습니다. 현재는 브런치 크리에이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5 국민이 함께하는 저작권 글 공모전-국무총리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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