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워싱턴디시 링컨 메모리얼 앞 평화 집회
"한국계 미국인이자 이산가족의 일원으로서, 7월 27일은 휴전이 곧 평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지난 70여 년간 코리아전쟁은 막대한 인적, 환경적, 경제적 비용을 초래했습니다. 미국 납세자들은 이 '끝없는 전쟁'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수십억 달러를 지출하는 반면, 평범한 사람들은 전투 재개의 상시적 위협, 군사화된 성폭력, 피난 및 이주, 사회경제적 불안정, 그리고 지속적인 트라우마 등 큰 고통을 감내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자국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된 이 전쟁을 종식시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외교와 화해, 그리고 항구적인 평화에 기반한 미래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평화는 실현 가능한 일일뿐만 아니라, 이미 오래전에 이루어졌 어야 할 과제입니다." - 캐시 최(Cathi Choi), '위민 크로스 DMZ(Women Cross DMZ)' 사무총장
ⓒ크리스 기 제공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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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