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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내년 교황 방한, 남북에 다리 놓는 계기 기대"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오찬 간담회를 위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동영 장관은 오는 2027년 8월로 예정된 레오 14세 교황 방한이 단절된 남북관계에 다리를 놓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성호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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