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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20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고를 "자본의 생산 최우선 경영이 부른 명백한 기업 살인"으로 규정했다. 노조에 따르면, 사고 곤돌라에는 일정 높이 이상 올라가는 것을 막아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과상승 방지장치(Limit Sensor)가 설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곤돌라 이동 반경 안에 족장이 버젓이 설치되어 있어 해당 장치는 작동할 수 없는 상태였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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