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두환 유족회장(88)은 "유족들의 맺힌 상처가 씻어질 수 있도록, 더는 위령제가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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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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