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1시, 충북 영동문화원 다목적홀에는 무거운 침묵과 함께 짙은 그리움이 깔렸다. '한국전쟁 전후 희생자 영동유족회'가 주최하고 영동군과 영동군의회가 후원한 '제76주기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제5회 영동합동위령제'가 엄숙히 거행되고 있다.
ⓒ심규상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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