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드림'을 품고 한국에 온 청년의 죽음 앞에, 남겨진 이들은 비통함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16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본사 앞에서는 고인의 유족과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사람이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 이주노동자평등연대 등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인 SK에코플랜트와 하청업체 LT삼보, 그리고 정부를 향해 뼈아픈 책임을 물었다.
ⓒ사람이왔다 제공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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