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장의 「설죽도」
유덕장의 「설죽도」 이정, 신위와 함께 조선의 3대 묵죽화가로 꼽히는 유덕장의 작품이다. 여름에 그린 눈 덮인 대나무는 보는 이의 더위를 식혀주려는 마음을 담은 듯하다. 폭염 속 미술관에서 만난 가장 시원한 풍경이었다.
ⓒ문운주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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