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로베르토 벨라스코 멕시코 외무장관은 멕시코가 이번 살해 사건에 항의하는 외교 서한을 통해 미국 당국과의 대화를 시도했으나 여러 차례 실패했다며 "외교적 차원을 넘어 미국 검찰에 직접 항의해 이러한 사건들을 형사 사건으로 정식 조사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면서 "이민자 구금 시설을 운영하는 기업들을 상대로 민사 소송도 제기할 것이며 첫 단계로 영업 중단 및 금지 명령서를 발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베르토 벨라스코 장관 페이스북 갈무리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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