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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종 (ko4246)

아름다운 자귀나무

여름을 빛내주는 자귀나무가 화려한 꽃을 피웠다. 능소화가 꽃을 피우고, 자귀나무가 분홍으로 수 놓은 골짜기엔 여름꽃으로 가득하다. 개망초가 하양 꽃으로 화답하고, 금계국과 애기똥풀이 지천으로 피어 있는 골짜기에 여름이 익어가고 있다.

ⓒ박희종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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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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