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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한편 현장 노동자의 절박한 외침은 집회 참가자들의 숙연함을 자아냈다. 하동 석탄화력발전소에서 28년 간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한 김철진 일진파워노조 위원장은 "노동자들에게 해고는 살인이다. 해고는 노동자들의 삶을 파괴할 것이며, 지역의 붕괴를 더욱더 앞당길 것"이라며 "우리의 삶, 우리의 일터, 우리의 가족과 이웃들은 정부의 계획 속에는 없다"고 호소했다.

ⓒ박성우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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