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5일, 전날 내린 비로 청명해진 하늘 아래,
호스텔 옥상에서 삼십대 인도계 캐나다 여성 테레사 씨와 브런치를 나누며 서로의 삶을 탐험했다. 그녀가 도전하고 감당해온 이야기는, 우리나라 1960~70년대 상경한 여성들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월급을 고향으로 송금하던 시대를 떠올리게 했다.
ⓒ이안수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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