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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종 (ko4246)

전시장 풍경

청주 성모병원 수채화 전시장 풍경이다. 병원에서 한없이 무료한 환자들을 위한 전시회를 하게 되었다. 계절에 맞는 소품 위주의 작품을 그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시를 하고,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전시장을 활용해야 했다. 일반전시회와는 달리 환자들에게 맞춤 전시회를 하면서 몸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기대해 본다.

ⓒ박희종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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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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