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손녀 이수가 태어났다.
출산 후 조리원에서 2주를 보낸 이수가 집으로 갔을 때, 이수 부모는 유난히 우렁찬 아기의 울음소리 때문에 마음 졸였다. 하지만 그것은 아랫집 어르신의 따뜻한 격려로 안심으로 바뀌었다. 부모는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을 손편지에 담아 떡과 함께 돌렸다.
ⓒ이안수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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