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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웅 (davico)

대차식(臺車式) 화장로

이동 가능한 수레(대차) 위에 관을 올려 화장한 뒤, 달궈진 대차 전체를 로 밖으로 꺼내어 유골을 수습하는 방식. 대차와 고정된 화장로 몸체 사이에 필연적으로 틈이 생긴다. 이 틈은 대차가 드나들어야 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완전히 밀폐될 수 없다. 연소공기가 이 틈을 통해 유입되기도 하고 방출되기도 한다. 이 간격의 존재는 화장로 연소 제어를 까다롭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하다.

ⓒ이형웅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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