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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남 (jun5417)

산 아래 다테야마 역 근처에서 올려다본 풍경. 봄날의 싱그러운 초록 수목과 눈부시게 푸른 하늘 너머로, 방금 전 우리가 지나온 하얀 북알프스의 설산이 아스라한 잔상처럼 서 있다. 겨울과 봄이 한 폭의 그림처럼 교차하는 순간이다.

ⓒ전갑남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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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니산 밑동네 작은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소박한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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