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이 견뎌온 눈의 결을 온몸으로 느껴보는 여행자. 하얀 설벽 앞에서 아이처럼 설레어 하는 모습이 봄날의 꽃처럼 화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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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니산 밑동네 작은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소박한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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