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과 하얀 잔설 사이를 가로지르며 다이칸보로 향하는 붉은 로프웨이. 허공을 지나는 순간은 마치 신선이 된 듯 아찔하고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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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니산 밑동네 작은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소박한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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