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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 (greenkorea)

장승뻘 사이를 거닐며 다시 떠날 기운을 차린 우리는 언젠가 그랬듯 바닷바람에 닳아 없어진 글자를 채우며 장승께 인사합니다

ⓒ녹색연합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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