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재첩특화마을 식당에서 먹은 재첩국. 따뜻한 성질을 지닌 부추와 재첩의 차가운 성질이
중화되어 소화를 촉진한다고 한다.
ⓒ김숙귀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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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마치 숨을 쉬는 것처럼 나를 살아있게 한다. 그리고 아름다운 풍광과 객창감을 글로 풀어낼 때 나는 행복하다. 꽃잎에 매달린 이슬 한 방울, 삽상한 가을바람 한 자락, 허리를 굽혀야 보이는 한 송이 들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날마다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