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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원 (ernesto)

'5.18을 위해서 태어난 사람' 윤상원 열사의 흉상이 교정에 서 있다. 오월길의 '중심'이자 '반환점'에 해당하는 위치다. 당일 흉상 앞에는 하얀 국화꽃이 놓이게 될 것이다.

ⓒ서부원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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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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