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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수 (motif1)

죽음의 고통이 없는 깨달음을 향해.

그는 매년 여름 어딘가로 향했다. 불교와의 인연은 계속되었지만, 수도원의 담장 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을 걷는 방식이었다.

ⓒ이안수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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