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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 (oqej22)

기억의 통로

사람이 엎드린 형상의 얇은 스테인리스 조각품이 나란히 열을 이루고 있었다. 박종철 열사를 비롯하여 고문 피해자 400여 명을 상징하는 것

ⓒ김은진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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