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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중 (wlswownd)

수중보에 가로막힌 황어들이 더 이상 상류로 오르지 못한 채 힘없이 죽어 있다. 산란을 위해 강을 거슬러 올랐지만, 인공 구조물에 막혀 생명의 길은 끝내 이어지지 못했다.

ⓒ진재중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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