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에서는 감염을 우려하여 미감아들을 보육소에 격리하여 생활하게 하고 한 달에 한 번 면회를 허락했다. 미감아들은 바라부는 쪽에 배치하고 부모는 반대쪽에세 세웠다. 서로 쳐다만 보며 통곡하는 장면을 보는 사람들이 '탄식의 장소' 라는 의미에서 '수탄장'이라 불렀다.
ⓒ오문수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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