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권 검사 세운 채 증언하는 남욱
대장동 개발업자 남욱 변호사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서 2022년 9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구치감에 2박 3일간 체포돼 조사를 받는 동안 대장동 수사를 이끌었던 정일권 부장검사로부터 "우리 목표는 하나다. 내려가서 잘 생각해 보라"는 말을 들었다고 폭로하고 있다. 2022년 당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 부부장검사로 대장동 수사를 주도했던 정일권 검사(왼쪽 발언대)는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인 남욱 변호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진술을 압박한 의혹도 받고 있다.
ⓒ남소연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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