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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원 (ernesto)

전교생이 적어 매단 노란 리본에는 '잊지 않겠다'는, '기억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란 전쟁을 떠올리며 반전의 메시지를 적은 것도 드문드문 눈에 띈다.

ⓒ서부원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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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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