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그 어떤 전쟁도 축복하지 않는다"는 교황 레오 14세의 일갈이 올해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 행사 주제가 됐다. 학생자치회 친구들이 교문에서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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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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