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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수 (motif1)

낯선 여행자끼리의 작은 관심과 배려는

서로를 이웃 혹은 가족의 친밀함을 느끼게 한다. 키가 2m 되는 벨기에 브뤼셀 시청의 소통관으로 일하는 40대의 트레킹 마니아는 아내를 '한국의 어머니'라고 부른다.

ⓒ이안수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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