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키리에>의 공연 시작 전 빈 무대 모습이다. 왼쪽에 놓여 있는 그림은 독일 작가 한스 홀바인의 'The Body of the Dead Christ in the Tomb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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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마주한 순간의 반짝임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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