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을 대리하는 이주노동법률지원센터 소금꽃나무의 이용덕 활동가는 취재진에게 "유족께서 헌화도 힘들어할 정도로 오열하셨다. 영상통화를 통해 현장을 본 고인의 아버지도 많이 우셨다"며 "기숙사에서 고인이 베트남에서 즐겨 쓰던 모자를 유족이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했다. 평소 차고 다니던 팔찌도 기숙사 옷장에서 찾았다"고 말했다. 이 활동가의 발언에 뚜씨는 외투 주머니 속에서 고인의 모자와 팔찌를 꺼내 취재진에게 보여주었다.
ⓒ박성우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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