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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바에사 대사는 지난달 30일 <조선일보>가 지면 1면에 실은 기사 제목인 "차라리 트럼프가 접수해달라, 그게 쿠바 살리는 길"을 콕 집어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많은 쿠바 국민에게 국가 존엄에 대한 모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며 "이는 해당 기자가 인터뷰한 일부가 아닌 '쿠바 국민' 전체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조선일보>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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