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시간을 알리는 소라고둥 나팔.
자포텍 문화에서 소라고둥은 제사와 종교 의식에서 사용되었던 신성한 도구였다. 깊고 울림 있는 소리는 신에게 기도를 올리거나 의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쓰였다. 식민지 시대에는 노동의 시작과 끝, 식사 시간, 집회 시작을 알리는 실용적 신호로도 사용되었다.
ⓒ이안수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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