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초 자동차를 위한 고속도로 모터 파크웨이
20세기 초, 롱아일랜드에는 속도 제한 없이 달릴 수 있던 자동차 전용 고속 도로가 있었다. 기찻길이나 일반 도로와 만나 자동차가 속도를 늦추거나 멈추지 않도록 교량들을 따로 건설했다. 자동차 경주 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현재는 대부분의 도로가 폐쇄되었으며 일부 구간만이 사용되거나 흔적만 남았다. 아이젠하워파크 인근에 남은 모터 파크웨이는 아직도 자동차 도로로 사용되며 인도를 겸하는 자전거 도로 옆으로 역사성을 알리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이 주변에 엘리노어 루스벨트 여사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농장이 있었다.
ⓒ장소영2026.03.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