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에 들어갈 삽화로 그렸던 그림들이었지만, 채색된 그림은 책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결국 그 그림들은 책 대신 내 서랍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유수영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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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지나가는 인물과 장소, 고단한 날들에서 흘러나온 진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사소해 보이는 순간들이 다른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가 되길 바라며,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