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술 도구
드로잉북과 두 개의 펜, 두 개의 알콜 마카. 19년만에 다시 시작한 그림 그리기 실력은 여지없이 엉망임을 드러내지만 그럼에도 이 시간이 행복하다.
ⓒ유수영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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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지나가는 인물과 장소, 고단한 날들에서 흘러나온 진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사소해 보이는 순간들이 다른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가 되길 바라며,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