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계농협의 법인카드 지출내역 (명품 등 구입 목록)
최근 <오마이뉴스>가 입수한 한국양계농협의 법인카드 지출내역 관련자료에 따르면, 한국양계농협은 지난 2023년 4월부터 2025년 2월까지 명품 구입 등에 총 1억 16만 3880원을 사용했다.
한국양계농협이 가장 많이 구입한 제품은 독일의 명품 '빌레로이 앤 보흐'(Villeroy & Boch, 찻잔 세트)였다. 제한된 자료에 따르더라도 1년 10개월 동안 총 13차례 구입했고, 여기에 3791만 7900원이나 썼다.
구입목록에는 이 외에도 '글로벌 명품'으로 평가받는 에르메스(프랑스, 넥타이)와 페라가모(이탈리아, 신발과 넥타이), 구찌(이탈리아, 운동화), 몽블랑(프랑스, 벨트)뿐만 아니라 고가 제품인 에스티로더(미국, 화장품), 다우닝(한국, 가구), 투미(미국, 여행용 가방), 제이린드버그(스웨덴, 골프웨어), 마크앤로나(일본, 골프웨어)가 포함돼 있다.
ⓒ이은영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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