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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앞 분수대광장에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합니다’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단독] “위안부는 매춘부”… 소녀상 모욕 챌린지 벌인 男’ 기사를 SNS에 공유하며 ‘이런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입니다’라고 적은 후, 언론이 기사를 쏟아내고 경찰이 압수수색 등 수사를 시작해 범죄자 낙인찍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경찰의 겁박에 굴할 생각이 전혀 없다. 힘없는 소시민의 진실 추구 활동을 최고의 지위와 권력으로 겁박하고 가족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은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지지 참석자인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언쟁을 벌이는 동안, 뒤쪽에 현수막을 들고 있는 김병헌 대표가 서 있다.

ⓒ권우성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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