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3시, 제주 4.3 평화공원 평화교육센터. 유족들이 70년 넘게 ‘행방불명자’라는 차가운 번호로 불렸던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유골함에 이름표를 붙이고 있다.
ⓒ임재근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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