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전시실에 들어서면 동선은 두 갈래로 나뉜다. 하나는 유물로 향하고, 다른 하나는 숲길을 걷는 듯한 영상을 마주하는 길이다. 관람객이 유물 앞에 서기 전, 잠시 숨 쉴 틈을 만든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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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남긴 흔적을 찾아 다닙니다. 행정학과 관광학을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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