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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시골의 벽돌담

사람이 뜸해진 오래된 담은 보수되지 않은 채, 결국 바스러져 간다.
담장 너머로 자란 잡목들이 사람의 흔적을 지우듯, 오래된 벽돌 또한 사람과 함께 서서히 부서져 간다.

ⓒ이재필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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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이자 작가로 활동하며 전통시장, 지역의 일상, 사라져가는 풍경을 기록해왔다. 『Finding Ai』, 『시장사진』 등 개인전과 사진집 작업을 통해 장소에 남은 감정과 사람의 온기를 포착한다. 일상의 장면을 사진으로 질문하고, 기록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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