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구영식 (ysku)

지난 1995년 방영된 SBS 드라마 ‘모래시계’는 최고 시청률 64%를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배우 박상원이 강직하고 정의로운 강우석 검사역을 맡았는데, 강우석 검사의 모델은 ‘홍준표 검사’로 알려졌다. 본인도 선거 등에 나와 “모래시계의 모델이 되었던 검사”라고 홍보해왔다. 하지만 드라마 대본을 쓴 송지나 작가는 나중에 “그분은 ’모래시계‘를 집필할 때 취재차 만났던 여러 검사 중 한 분일 뿐”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SBS 드라마 ‘모래시계’ 포스터.2025.1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