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홍성군의 실수로 싹뚝 잘린 충절과 절개의 상징이었던 '성삼문 오동나무'의 밑둥 부근에서 기적처럼 새로운 싹이 돋아나 주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고 있다. 밑둥 부근 지표 20cm부근에서 나무 지름 12cm~13cm의 크기로 세 가닥의 새로운 오동나무 싹이 올라온 것이다. 세 가닥의 줄기는 같은 뿌리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는 약 3m에 이른다.
ⓒ황찬성(마을주민) 제공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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