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용 피해자 추도식 다룬 일본 신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정신영(95·전남 나주) 할머니가 지난 7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도난카이 지진 희생자 추모제를 다룬 현지 신문을 보고 있다. 정 할머니는 14세이던 1944년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항공기제작소로 끌려갔다 해방 뒤 돌아온 강제동원 피해자로, (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과 함께 80년 만에 다시 나고야를 찾아 징용 당시 지진에 숨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당시 항공기제작 공장에서 지진으로 숨진 근로정신대 소녀는 6명으로 모두 전남 출신이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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